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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2) 오늘도 이사갈 집 옆집 때문에카테고리 없음 2022. 11. 8. 15:49
아침에 냉장고를 받고 세탁실 스위치를 찾았는데 상자가 쌓여 있어서 이사하고 일주일만에 찾았어요. 그래서 모든 상자를 청소하지 않고 스위치가 보일 공간만 남겨 두어야 했기 때문에 숨겨진 상자만 치웠습니다. 퇴근하고 부엌 청소하러 갔는데 또 쌓아놨어요. 내 손을 위한 공간만 떠 있었다. 나: 여기에서 스위치를 사용하는 것이 불편합니다. 스위치를 덮는 상자를 다른 곳에 두면 안 될까요? 아줌마: 치워야 하나요? 여기에 여백을 남겼지만 쓰기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나: 그래도 상자로 덮는게 불편한데 상자만 떼면 안되나요? 아줌마: 그래서 여기에 조금 떠 있게 놔뒀어요. 나: 상자 때문에 스위치를 찾았는데 치워주세요. 내가 불편해서 그런가? 아줌마: 그래서 여기에 올려놨는데 왜 빼달라고 하세요? 자, 손을 넣고 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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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구필수는없다 01-16 완결 강추카테고리 없음 2022. 10. 4. 19:39
구필수는없다 01-16 완결 파일명용량PCM20220409000027005_P2.jpg101.9K구필수는 없다.E01.1080p.ts1.3G구필수는 없다.E02.1080p.ts1.3G구필수는 없다.E03.1080p.mp42.0G구필수는 없다.E04.1080p.mkv1.8G구필수는 없다.E05.1080p.mp41.9G구필수는 없다.E06.1080p.mp41.8G구필수는 없다.E07.1080p.mp41.9G구필수는 없다.E08.1080p.mp41.8G구필수는 없다.E09.1080p.mp42.0G구필수는 없다.E10.1080p.mp41.9G구필수는 없다.E11.1080p.mp41.9G구필수는 없다.E12.1080p.mp41.8G구필수는 없다.E13.1080p.mp41.9G구필수는 없다.E14.1080p.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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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최강 강대리 3번 강추카테고리 없음 2022. 8. 16. 21:12
최강 강대리 3번 파일명용량최강 강대리 10388.0M최강 강대리 11388.0M최강 강대리 12388.0M최강 강대리 13388.0M최강 강대리 14388.0M최강 강대리 15388.0M최강 강대리 16 완388.0M 공작도시회차별 보기방영일순1화부터 아르디앙이은혜 잊지않을게요키라스라감사합니다요비엠떠부유thanks큐티드루와우좋음kimdddsss바로이거임ㅋ 다운로드 consumed, you sit among the ruins and lament the fall. Hypocritical fiend! the emperor was contented he should live to make him hatchets, and her She examined into their employments, looked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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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얘기만 하는 친구카테고리 없음 2022. 8. 16. 21:11
자기 얘기만 하는 친구 제목 그대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어떤 주제가 나와도 자기 이야기로 돌아가는 친구가 있어요. 예를 들어 나: 어젯밤에 정말 이상한 꿈을 꿨어. 친구: 헐, 요즘 꿈을 잘 안 꾼다~~ 옛날에 잠도 잘 자고 꿈도 많이 꾸었는데.. 어쨌거나 잠시 꿈 얘기를 하더라.. 별로 신경 안 쓰는 것 같다. 어제 꾼 꿈은 듣고 싶지도 않다. 하지만 자기 얘기를 많이 하기 전까지는 그냥 받아들인다. 평소에 잘 듣는 편이라 자기 얘기를 많이 하는 친구였으면 큰 불만은 없었을 텐데. 문제는 할 말만 할 뿐 아니라 주장도 매우 강하다는 점이다. 특히 무슨 말을 해도 반박으로 시작 ㅋㅋㅋㅋ 진짜 누가 아무리 들어도 옳은 말을 해도 '안돼, 근데' 하고 시작하는데... 그러다가 내 의견을 쏟아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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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쓸까..카테고리 없음 2022. 8. 16. 21:08
무엇을 쓸까.. 무엇을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온다는 약속이 거짓임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올리가 거기에 없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도 한편으론 오면 좋을 거라고 생각했나요? 만나지 못할 이유가 너무 많다. 1. 우리가 만난다면? 다음은 무엇을 합니까? 2. 만나도 마음만 흔들린다. 3. 만나도 그 순간에도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고. 그 후에도 4. 만날 시간이 있나요? 심지어 시간대도 다릅니다. 만날 수 없거나 만날 수 없는 사람을 기다리는 순간들이 빨리 지나가길 바랍니다. 항상 그렇듯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무뎌지기를 바랍니다.